자작나무 합판으로 스툴을 만들었습니다.
짜맞춤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.
만들다 보니 재미있었습니다.
그런데 샌딩은 정말.... 힘든 과정입니다.
그래도 잘 나온것 같아서 올립니다.
지금 이 아이들은 송죽원과 라파엘의집에 가 있습니다.
그곳에서 친구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겠죠...
동그라미 그리고 주사위로 사용하면 안되는데...
약간 무겁습니다.
그래도 옮길만하기는 합니다.
처음에는 구멍을 이쁘게 뚫어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... 뭐를 넣을 것 같아서 막고 숨구멍만 뚫어 놓았는데
다음에는 앉는 자리 빼고 모두 크게 구멍을 뚫는 것도 방법같아 보입니다. 그러면 돌리면서 앉기는 힘들겠지요...
정육면체의 모양에 자작나무 접합결이 보입니다.
데크와 잘 어울리네요...
가격은 12만원 (부가세 포함)
- 판매금액의 일부분을 보육원숲 만들기에 기부하려고 합니다.
많이들 사가세요...
사는 방법은 전화하셔서 갯수 말씀하시고 입금하시면 만들어 드립니다.
색상은 좀 다양하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사이즈는 290*290*290 입니다. ㅎ
나뭇결이 정말 진하게 나왔네요... 그렇게 진하지는 않습니다. ㅎ |
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스툴을 궁금하세요?
에코펌으로 문의주세요.
02-927-7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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